몸은,
분명히
달라져 있었다.
숫자가 먼저 말했고,
몸이 따라 느꼈다.
그리고 주변이 알아봤다.
참는 게 아니라 —
몸이 스스로 반응했다.
숫자가 먼저 말했고,
몸이 따라 느꼈다 —
그 30일의 기록을 펼쳐본다.
몸은,
분명히
달라져 있었다.
숫자가 먼저 말했고,
몸이 따라 느꼈다.
그리고 주변이 알아봤다.
10명 중
9.8명.
이례적인 수치.
뜯어보면 —
이탈 2명 · 보통 1명 —
그게 전부였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기수를 거듭할수록,
만족도는 올라갔다.
함께, 더 정교해졌다.
가장 먼저,
몸으로 왔다.
밥을 먹고 나면
무조건 졸렸다.
이제는,
오히려 힘이 난다.
오후만 되면
몸이 무거웠다.
이제는,
오후가 가볍다.
자도 자도
피곤했다.
이제는,
자고 나면 가뿐하다.
나보다
주변이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
숫자가 아니라,
얼굴로 설명되는 변화.
이건,
체중 감량이
아니었다.
빠진 건 지방.
남은 건 근육.
혈당
수치를 넘어선 —
체감의 증언.
수치로 확인된 변화는 분명했다.
그러나 실험의 의미는 지표상의 개선에 머무르지 않았다 —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한 변화가, 수치 이상의 결과를 설명했다.
참여자가 직접 말한 변화는 —
네 가지 축으로 모였다.
수치보다 먼저 —
일상이 / 말하고 있었다.
FGD 정성조사 · 참여자 인터뷰 원문 기반 · 4 CATEGORY 분류 (에너지 · 체형 · 대사 지표 · 확산)
지방이 빠지기 시작했고,
천천히 늙는 몸으로
바뀌어가고 있다.